예술경영지원센터, 11월까지 19개 지역 전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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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11월까지 19개 지역 전시 지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KR20240618037100005_01_i_P4.jpg)
지난달 광주 동곡미술관에서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하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하여'전이 시작됐으며 이어 이달 26일 제주 유동룡미술관에서 '손이 따뜻한 예술가들'전이 개막한다.
7∼8월에는 강릉에서 '이상한 현상'전이, 7∼9월에는 수원에서 'MAY DAY MAY DAY MAY DAY'전이 열린다.
이밖에 포항과 제주 등에서도 전시가 진행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측은 "올해부터 지원금을 늘리고 세부 공모안을 설계하는 등 지역의 전시 역량과 미술 향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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