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고법 "SK 주식가치 상승 기여, 최태원 160배·최종현 125배"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8 11:46 수정2024.06.18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속보] 서울고법 "SK 주식가치 상승 기여, 최태원 160배·최종현 125배"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최태원 판결문 오류, 재산 분할비율 영향 없어" 서울고법 "최태원 판결문 오류, 재산 분할 비율 영향 없어"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최태원 이혼 소송 재판부 '오류'…쟁점은 SK C&C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SK㈜로 합병된 SK C&C(전 대한텔레콤)의 과거 주식 가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SK수펙스추구협의회는17일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 결과에 영향을... 3 노소영, 최태원에 반격…"개인사에 회사 대응 부적절"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2심에서 재산산정 방식이 잘못됐다는 최 회장 측 입장 발표에 대해 노 관장 측이 "개인 소송에 대해 SK그룹이 회사 차원에서 대응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