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월까지 무더위쉼터 점검 입력2024.06.18 18:39 수정2024.06.18 18:3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주거 지역과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쪽방 상담소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주민보호 현황을 살핀다. 오는 9월까지 현장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PK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에 나서기로 했다. 두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앞서 울산을 포함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규약안을 만들어 영남지역을 &l... 2 PK 행정통합 논의 본격화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다시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앞서 두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울산을 포함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규약안을 만들며 영남을 &ls... 3 경남, UAE 방산수출 사절단 모집 경상남도가 아랍에미리트(UAE) 방산 수출 사절단에 참가할 도내 방산 분야 중소기업 8곳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무역 사절단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아부다비, 두바이 등을 방문한다. 참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