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엔 여기가 최고! 입력2024.06.18 18:38 수정2024.06.19 00:2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18일 대구 고모동 수성패밀리파크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안개형 냉각(쿨링 포그)이 가동된 그늘 쉼터에서 쉬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펄펄 끓는 서울 도심 수도권과 호남·영남권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이 화염에 휩싸인 듯 온통 붉은색이다. 사진 속 높은 온도는 붉은색, 상대적으로 낮은... 2 등골 서늘하게 불볕더위 바라본 해외 신예들 해외 신진 작가들이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국 미술 무대의 문을 두드렸다. 프랑스의 마르게리트 위모(38·왼쪽)와 아랍에미리트(UAE)의 파라 알 카시미(33·오른쪽)는 국내 첫 개인전을 통해... 3 [포토] 서울대병원 ‘휴진’…텅 빈 환자대기실 17일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소아비뇨의학과 외래병동 진료대기실이 텅 빈 채 휴진 안내문이 걸려 있다.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서울대의대 산하 4개 병원 진료교수들은 이날부터 일반 진료에 대해 무기한 휴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