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제조 공장 화재…7,800만원 피해 입력2024.06.19 06:53 수정2024.06.19 0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후 7시께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사멘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 동 일부(330㎡)가 불에 타 7천8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女 화장실서 '수상한 기운'…'불법촬영 男' 현장서 잡고 보니 식당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던 20대 남성이 피해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충북 옥천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 2 아내 때리더니 딸에겐 "절해라" 윽박…50대男 결국 '철창행' 집을 방문한 손님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학생 자녀에게 "절을 하라"고 윽박지를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항공기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 3 4살 아이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CCTV 돌려 보니…경악 경기 평택시의 한 유치원에서 4살 원아를 아동용 킥보드로 때린 30대 교사 A씨가 다른 원생 11명에게도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16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