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북러 정상회담 당일 평양 맑아…낮 최고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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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함경남도에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고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이날 평양의 날씨는 맑고 낮 최고 기온은 34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4, 0
▲ 중강 : 맑음, 32, 0
▲ 해주 : 맑음, 31, 0
▲ 개성 : 맑음, 34, 0
▲ 함흥 : 맑음, 36, 0
▲ 청진 : 맑음, 26, 0
/연합뉴스
함경남도에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고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이날 평양의 날씨는 맑고 낮 최고 기온은 34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4, 0
▲ 중강 : 맑음, 32, 0
▲ 해주 : 맑음, 31, 0
▲ 개성 : 맑음, 34, 0
▲ 함흥 : 맑음, 36, 0
▲ 청진 : 맑음, 26,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