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美 생물보안법 통과 가능성 여전히 높아…“韓 중소CDMO 수혜 기대”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0 08:29 수정2024.06.20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이뮨셀엘씨 인도네시아 진출…현지 대형제약그룹과 업무협약 지씨셀이 동남아 최대 제약 그룹 자회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지씨셀은 동남아 제약그룹 칼베파마의 자회사 비파마와 전략적... 2 뷰노, 美 현지 법인에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다음 달 미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법인에 3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뷰노의 미국 법인은 지분율 100% 자회사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 3 지니너스, 백시너스 플랫폼 항암 효능 확인…국제 학술지에 논문 발표 유전체 분석기업 지니너스가 종양신생항원 예측 플랫폼 ‘백시너스(VACINUS)‘로 도출한 신생항원 펩타이드의 종양 억제 효능 논문을 의학 연구 전문 국제 학술지 ‘실험분자의학(Ex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