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국보, 국립부여박물관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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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청동유물은 부족장이나 제사장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례를 지낼 때 쓴 의식용 유물로 추정되고 있다. 팔각형의 별 모양으로 각 모서리에 방울이 달린 형태, 포탄이나 아령과 비슷한 형태 등 종류가 다양하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