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인구 감소 시대' 심포지엄 입력2024.06.19 18:42 수정2024.06.20 00: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이 20일 서울 종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인구 감소 시대의 사회복지와 공동체’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정창률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수한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유승현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등 지난해 재단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자 세 명이 발표에 나선다. 올해 창립 47년을 맞은 아산재단은 1979년부터 매년 한국 사회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산의학상에 이창준…"퇴행성 뇌질환 치료 새 길 열어"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재단은 시상식에서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58)과 임상의... 2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금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가운데)은 27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원생 87명, 대학생 431명 등 518명에게 장학금 38억원을 전달했다. 아... 3 이창준 소장·김원영 교수, 아산의학상 수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7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57·왼쪽), 임상의학부문에 김원영 울산대 의대 응급의학교실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