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 박람회인 ‘IFA 2024 참관단’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IFA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는 전 세계 2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AI), 스마트홈, 헬스테크 분야에서 혁신·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참관단이 IFA의 핵심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트렌드 해설과 참관 가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합스부르크 왕가 600년전(展)’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정 : 2024년 9월 5일(목)~10일(화), 4박6일

●마감 : 7월 26일(금), 21명 내외 선착순 마감

●신청 : 문화사업부(02-360-4507), kjk6790@hankyung.com ※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최 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