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키 휘서,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그룹 하이키(H1-KEY) 휘서가 1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록 사운드를 더한 노래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 작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Letter(♥ 레터)', '나를 위한, 나에 의한, 나만의 이야기'(Iconic), '국지성호우(Rainfalls)' 등 4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