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입력2024.06.20 00:32 수정2024.06.20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그룹이 19일 ‘두산과 함께하는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열었다. 두산은 2017년부터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에게 양육비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이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도중 1루 관중석을 찾아 한정민 서울119 특수구조단 팀장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두산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산그룹주의 부활…AI 테마 올라타 눈부신 고공비행 인공지능(AI) 밸류체인에 올라탄 두산그룹주의 시가총액이 증가하고 있다. AI 테마가 반도체에서 전력망·전력기기, 에너지로 확대되는 가운데, 두산그룹주는 소형모듈원전(SMR·두산에너빌리티),... 2 SMR·수소 강자 두산그룹, AI 테마 올라탔다 인공지능(AI) 밸류체인에 올라탄 두산그룹주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두산그룹은 소형모듈원전(SMR·두산에너빌리티), 수소 연료전지(두산퓨얼셀), 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두산) ... 3 76년 소방 역사상 첫 女소방감에 이오숙 76년 소방 역사상 첫 여성 소방감(2급)이 탄생했다. 소방청은 이오숙 전 소방청 대변인(57·사진)을 전북소방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소방감은 소방총감 소방정감에 이어 소방 조직에서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