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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비단길현대시장,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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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비단길현대시장,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비단길현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4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고객의 세대교체, 다변화에 따라 미래를 준비하는 시장'과 '경험 마케팅을 중심으로 고객과 하나 되는 비단길 현대시장'을 목표로 내년 연말까지 추진된다.

    구는 연말까지 '국경없는 비단길 축제'와 글로벌 길거리 음식 개발, 야시장 행사, 점포별 디자인 안내판 설치, 상인동아리 육성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경없는 비단길 축제는 중국, 베트남 등의 느낌을 살린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단길현대시장이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참여형 시장으로 발전해 금천구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1동에 있는 비단길현대시장(독산로27길 52)은 1970년대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현재는 180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금천구 비단길현대시장, 문화관광형 특화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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