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효성화학은 베트남의 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등 제조 및 판매 계열사(Hyosung Vina Chemicals)에 약 552억원을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효성화학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620_1_050763)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