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자 엘베 타고 커피 배달…현대차 로봇 알바생 '달이'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0 18:18 수정2024.06.21 01:3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성수동 팩토리얼 성수에서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의 배달 로봇 ‘달이 딜리버리’가 직원에게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연구·사무직 성과급 도입 추진 현대자동차가 사원·대리급 연구·사무직 직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호봉제를 폐지하고 성과급을 도입하는 내용의 임금 체계 개편을 노조에 제안했다. 현대차가 인사평가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화하는 &... 2 현대차, 사무직 직무성과급 도입 추진…"호봉제론 미래 대응 못해" 현대자동차가 연구·사무직 매니저(사원·대리급)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호봉제를 폐지하고 직무성과급을 도입하는 내용의 임금 체계 개편을 노조에 제안했다. 현대차가 인사평가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화... 3 "기후테크 지원·투자로 새 시장 열어야" “기술 혁신은 글로벌 기후 문제 대응의 핵심입니다. 기후테크에 대한 지원과 투자로 새로운 시장을 열면 세계 각 지역의 기후 대응 규모도 대폭 늘어날 것입니다.”헨리 곤살레스 녹색기후기금(G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