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남중국해서 필리핀에 도끼 위협 입력2024.06.20 18:58 수정2024.06.21 02:0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해안경비대 대원들이 지난 17일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 ‘제2 토머스 암초’에서 도끼로 위협하며 필리핀 해군의 보급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중국 해안경비대가 필리핀군의 장비를 탈취하는 등 공격 행위를 했다”며 피해 배상을 촉구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기업 상장직후 폭등락…美나스닥, IPO 심사 강화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가 중국과 홍콩 사업체의 기업공개(IPO) 심사를 강화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의 IPO 신청 기업들은 최근 심사가 강화되며 절차가 몇 주 이상 지연되는 사... 2 "中 증시 전기차·전력설비株가 반등 주도할 것" “올 하반기 중국 증시에선 전기차, 건설기계, 전력 설비 업종이 시장을 주도할 겁니다.”고정희 한화자산운용 해외주식운용팀 부장(사진)은 20일 “중국 증시가 최악의 바닥을 지났다&rd... 3 中 "두 주권 국가의 일정"…정상적 외교행위 인정 지난 18일 ‘외교안보대화’를 한 한국과 중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미묘한 견해차를 드러냈다.19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중은 전날 외교부·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