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노예해방 기념일 퍼레이드 입력2024.06.20 18:59 수정2024.06.21 02: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노예 해방 기념일(준틴스데이)인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 미국 유색인종 군대와 버펄로 솔저스(19~20세기 활동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병사) 재연 배우가 모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준틴스데이는 1865년 6월 19일 텍사스주에서 마지막 흑인 노예제가 종식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2021년 연방 공휴일로 지정됐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구촌 '전력난'…"원전이든 화력발전이든 일단 짓자" 전력난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과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으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기존 발전시설로는 따라잡지 못하는 데다 노후화된 전력망이 곳곳에서 전력 공급... 2 우크라 지원에 학자금 탕감…美 나랏빚 4000억弗 급증 미국 의회예산처(CBO)가 18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재정적자 전망치를 4개월 전보다 4000억달러(약 553조원) 늘려 잡았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군사지원,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등에 재정 지출을 ... 3 정부, 美가 외면한 양자기술 고집…기업은 '플랜B' 모색 [정지은의 산업노트]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통신기술은 양자키분배(QKD), 양자내성암호(PQC) 등으로 분류된다. 한국의 선택은 QKD였다. 정부는 민간기업과 협력해 2035년까지 양자 분야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