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티오프 "포천퀸 보러 왔어요"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0 18:40 수정2024.06.21 02: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총상금 14억원으로 올 시즌 상반기 KLPGA투어에서 상금이 가장 많은 대회다. 대회 3연패와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가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홀인원 안 나왔던 16번홀…BC카드 '페이북머니 1억원' 걸었다 20일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BC카드는 열 살 생일을 맞아 4번홀, 12번홀 외에 16번홀(파3)에도 홀인... 2 장타자 대결 1R, 윤이나가 웃었다…방신실 "2R 결과는 다를 것" 20일 낮 12시12분 경기 포천힐스CC(파72) 1번홀(파5). 최고 기온이 34도에 육박하는 타는 듯한 더위 속에 두 명의 골퍼가 갤러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인 윤... 3 "박민지·노승희 명품 샷 직관하자"…찜통더위에도 팬들 몰렸다 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1라운드가 열린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낮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