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립·은둔 청소년 실태조사 입력2024.06.20 18:32 수정2024.06.21 00:5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이 도내 고립·은둔 청소년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한다. 재단과 경남사회서비스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대상은 경남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이며, 조사 기간은 11월까지다. 조사 결과는 지역 실정에 맞는 고립·은둔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위한 심화 자료로 활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상하이서 관광유치 로드쇼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상하이의 대형 쇼핑몰 래플스시티에서 단독 로드쇼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중화권 잠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세일즈콜,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 2 대구, 21일부터 메디엑스포 코리아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건강의료산업전, 첨단의료기기전, 치과기자재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350개 회사가 참여해 720여 개 ... 3 "앱에서 고민 상담"…청소년 자살 예방 앞장선 삼성금융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함께 개발한 SNS 기반 상담 플랫폼인 청소년 SNS 상담 채널 ‘라임’을 20일 선보였다. 라임은 모바일 환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