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IT&E, 동영상 공유·관리 플랫폼 'Vishar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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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급 고화질 동영상 안정적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 더현대닷컴 등 온라인몰 서비스 활용
브랜드별 색상로고썸네일상품 연동 등 커스터마이징 기능 제공
브랜드별 색상로고썸네일상품 연동 등 커스터마이징 기능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기업 현대IT&E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 동영상 공유·관리 플랫폼 'Vishare'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Vishare'는 AWS(Amazon Web Services) 기반의 동영상 저장 스토리지로 4K급 고화질 동영상의 안정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MP4 등 주요 동영상 코덱을 지원한다.
또한,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코드를 붙여넣기만하면 고객사 홈페이지에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브랜드별 색상·로고·썸네일·상품 연동 등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향후 고객이 플랫폼에 업로드한 동영상들을 간편하게 숏폼(Short-form, 길이가 짧은 형태의 콘텐츠)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현대IT&E 관계자는 "최근 숏폼을 활용한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며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Vishare'는 AWS(Amazon Web Services) 기반의 동영상 저장 스토리지로 4K급 고화질 동영상의 안정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MP4 등 주요 동영상 코덱을 지원한다.
또한,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코드를 붙여넣기만하면 고객사 홈페이지에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브랜드별 색상·로고·썸네일·상품 연동 등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향후 고객이 플랫폼에 업로드한 동영상들을 간편하게 숏폼(Short-form, 길이가 짧은 형태의 콘텐츠)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현대IT&E 관계자는 "최근 숏폼을 활용한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며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동영상 공유·관리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