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美마이클 제이 폭스재단서 83억 규모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0 10:00 수정2024.06.20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마젠은 '마이클 제이 폭스'(The Michael J. Fox Foundation)와 글로벌 파킨슨병 유전체 분석 프로그램(GP2) 시퀀싱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마이클 제이 폭스는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가 설립한 파킨슨병 연구재단이다.계약금액은 8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5.6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말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마젠, 코로나19 변이 분석 서비스 출시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Reg.S)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미국 스위프트 바이오사이언시즈와 사업 협... 2 소마젠, 미국 소재 기업에 코로나19 진단 서비스 장기 공급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Reg.S)은 미국 소재 기업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서비스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엇보다도 엘케이(ELLKAY)와 씨엘엑스 헬스(CLX Hea... 3 소마젠-스탠퍼드대, 자폐증상과 장내 미생물 관계 규명 공동 연구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Reg.S)은 미국 스탠퍼드대 의과대학교와 '자폐증상과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인간 유전체와의 상관 관계 규명 및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