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 국내외 가상자산 규제 변화 대응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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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비즈니스 및 NFT 시장 전망

법무법인 디엘지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토큰/코인 비즈니스 여전히 가능한가?-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등 국내외 규제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비롯해 다양한 규제를 알아보고 국내에서 가상자산이나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이 대비해야 할 점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크립토 시장의 현재와 미래: 토크나이제이션(임동민 이코노미스트)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국내 법률 제·개정에 따른 토큰 비즈니스의 현황과 전망(강민경 법무법인 디엘지 변호사) △NFT 시장의 새로운 기회(김민수 컨택스츠아이오 대표) △가상자산 규제 관련 해외 동향(강한성 법무법인 디엘지 외국변호사) △해외법인을 통한 토큰 발행과 유통에서 주의할 점(김동환 법무법인 디엘지 파트너변호사) 등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