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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대식물원에 NFT 발행 식물로 희귀·자생식물보전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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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국수나무,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꽃개회나무 등 80여종 식재
    신구대식물원에 NFT 발행 식물로 희귀·자생식물보전원 조성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생물다양성 대체불가토큰(NFT) 발행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성남시 신구대학교식물원에 희귀·자생식물보전원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587㎡ 규모의 보전원에는 NFT로 발행된 섬국수나무와 꼬리말발도리, 만병초, 꽃개회나무 등을 비롯해 시드볼트 저장 종자인 개병풍, 우산나물 등 80여종의 희귀·자생식물이 식재됐다.

    박진성 한수정 디지털정보화실장은 "희귀·자생식물 보전원 조성은 생물다양성 NFT 발행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생물다양성 NFT 발행사업은 대체 불가한 특성을 가진 생물다양성과 NFT를 결합한 것으로, 국내 멸종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내 최초의 산림생물자원 NFT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2022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와 한수정이 기획한 것으로, 보전가치가 큰 희귀·자생식물 12종의 NFT를 발행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부산꼬리풀과 섬국수나무 NFT가 조기 완판됐고, 판매수익금은 멸종위기식물보호기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한수정과 두나무에 이어 환경재단이 참여하면서 생물다양성 NFT 발행사업이 더 확산, 발전되고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국내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최초의 NFT 발행을 통해 희귀·자생식물보전원을 꾸며 멸종위기 식물보호 활동을 견인한 중요한 사례"라며 "디지털과 결합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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