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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처의 본고장, 한국으로 오세요"…문체부·관광공사 프랑스서 홍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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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오는 7월 개막하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에서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 행사가 열린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프랑스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최초의 대형 한국관광 홍보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 슬로건은 'K-컬처의 본고장, 한국으로'다. 방한 프랑스인 중 10대~30대의 비중이 확대 중인 특성을 고려해 현지 Z세대와 한류 관심층을 핵심 타깃으로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프랑스 10대~30대 방한객 비중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35%에서 지난해 43%로 증가했다.

    공사는 월평균 120만명이 찾는 프랑스 최대 규모 쇼핑몰 웨스트필드 포럼 데 알의 지하 3층 마당과 플라자를 한국관광 홍보존으로 조성한다. 마당 공간은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관람객이 △'Fly to Korea' 항공기 포토존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후 △'Enjoy Korea' K-팝 댄스클래스, K-뷰티클래스, 한국어 강의,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한국을 경험하고 △'Plan to Travel Korea' 현장 상담을 통해 한국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담 부스에는 현지 여행사가 상주해 로드쇼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육ㆍ한류여행 등 방한 관광상품 판촉을 진행한다.

    플라자 공간은 한국관광 마스코트 킹덤프렌즈와 함께하는 '한국관광고등학교' 콘셉트로 꾸며진다. 입학·수업·시험·졸업 단계별로 구성된 각 코너에서 한국관광 해외광고 퀴즈 풀기, 숨은그림찾기 등 한국관광에 관한 흥미로운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주 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지난해 한국을 찾은 프랑스인은 13만3000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1만 명 대비 20% 이상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공사는 파리 올림픽 기간 전후로 프랑스 시장 특성에 맞춘 교육여행, 한류관광 등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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