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0.4주 무상증자도 실시

코스닥 상장사 비트나인은 채무상환자금 등 23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2천80원에 신주 1천1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날 비트나인은 무상증자도 결정해 보통주 1주당 0.4주를 배정키로 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