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고수도 올라탄 '파죽지세' 엔비디아…테슬라·애플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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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고수도 올라탄 '파죽지세' 엔비디아…테슬라·애플은 '외면'](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698497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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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고수도 올라탄 '파죽지세' 엔비디아…테슬라·애플은 '외면'](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08806.1.png)
엔비디아의 인기는 미국 최대 반도체 ETF ‘반에크 반도체(SMH)’와 엔비디아 하루 수익률을 두배로 따르는 ‘그래닛셰어즈 2X 롱 엔비디아 데일리(NVDL)’의 순매수세도 불렀다. 브로드컴 TSMC 퀄컴 등 다른 반도체 업체도 모두 고수들의 순매수 10위권에 안착했다. 엔비디아의 하락 마감에 이들 주가 역시 주춤했지만, 고수들은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로 삼았다.
![[마켓PRO] 고수도 올라탄 '파죽지세' 엔비디아…테슬라·애플은 '외면'](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08807.1.png)
테슬라와 애플은 고수들 순매도 순위에서 2위와 3위에 올랐다. 올들어 주요 빅테크 중에서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이 저조했던 종목들이다. 최근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의 급여 패키지 확정, 애플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 발표 등으로 주가가 단기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엔 다시 1.78%, 2.15%씩 내리며 고수들도 기대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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