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나인, 229억 유상증자 결정…무상증자도 실시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1 13:05 수정2024.06.21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과 기사는 무관./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트나인은 채무상환자금 228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100만주이며 발행 예정가는 2080원이다.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24일이다.아울러 비트나인은 1주당 0.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함께 결의했다. 신주는 10월 9일 상장된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록뱀미디어, 에스메디 지분 490억원 메타랩스에 매각 [주목 e공시] 초록뱀미디어는 에스메디 보통주 3504만3169주, 전환우선주 1111만1112주 등 총 4615만4281주를 490억원에 매각한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메타랩스다. 계약 규모는 490억원이다. 양도목적은... 2 인트론바이오,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인트론바이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20일까지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 3 육일씨엔에쓰, 컴버스테크 115억원에 인수 [주목 e공시] 육일씨엔에쓰(육일C&S)는 컴버스테크를 115억원에 인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육일씨엔에쓰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컴버스테크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