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SK우가 SK E&S의 대왕고래 개발 첫 전략회의 참여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14시 34분 기준 SK는 전일보다 1.25% 오른 162,500원에, SK우는 전일보다 5.86% 오른 159,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SK E&S의 최대주주는 지분 90%를 보유한 SK(주)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