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윤이나와 4차 연장끝 '포천퀸' 됐다 [중림동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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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전문' 꼬리표 뗀 박현경, 윤이나와 4차 연장끝 '포천퀸'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4’에서 우승한 박현경 선수가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이승재 한경매거진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7684.1.jpg)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4’에서 우승한 박현경 선수가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 세레머니를 받고 있다./최혁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7685.1.jpg)
![한국경제신문사를 찾은 박현경 선수가 자신의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4 우승 순간이 담긴 신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김범준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7680.1.jpg)
'행운의 언덕' 수놓은 1만 갤러리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 라운드 4차 연장전에서 박현경 선수가 퍼팅을 하고 있다./임형택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7681.1.jpg)
윤이나, 박현경, 박지영 등 올 시즌 최고의 골퍼들이 우승 경쟁에 나서면서 명승부를 직관하려는 골프팬들이 몰리면서다.
'복귀 후 첫승' 날아간 윤이나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 라운드 네번째 연장전 18번홀에서 윤이나 선수가 버디퍼팅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최혁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7687.1.jpg)
2022년 오구플레이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1년6개월 만에 복귀한 시즌, 그리고 11번째 대회 만에 우승에 다가섰다가 아깝게 놓쳤다. 13번홀까지 총8개 버디를 몰아치며 한때 2타 차 단독 선두였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윤이나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7688.1.jpg)
'원조 퀸' 박민지···"내년에 다시 돌아올게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박민지 선수가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7690.1.jpg)
박민지는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적어 냈다.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완주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박민지 선수가 티샷하고 있다./임형택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37693.1.jpg)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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