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만에 하락 2,800선 내줘…코스닥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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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1일 4거래일 만에 반락해 하루 만에 2,800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3.37포인트(0.83%) 하락한 2,784.2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6포인트(0.45%) 내린 2,794.87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0포인트(0.37%) 상승한 2,807.63으로 장을 마치며 2년 5개월 만에 2,8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84포인트(0.56%) 내린 852.67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는 전장보다 23.37포인트(0.83%) 하락한 2,784.2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6포인트(0.45%) 내린 2,794.87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전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0포인트(0.37%) 상승한 2,807.63으로 장을 마치며 2년 5개월 만에 2,8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84포인트(0.56%) 내린 852.67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