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해진공과 항만인프라사업 협력 입력2024.06.21 18:51 수정2024.06.22 00:5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이 지난 20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와 ‘항만인프라 민간투자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정보 공유 및 공동 지원 방안 구축, 금융지원 등에 나설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팝 연습생' 비자 발급…외국인 장기체류 유치 정부가 K팝 연습생 등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K-컬처 연수비자’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해외 워케이션(일+휴가 병행)족을 유치하기 위해 ... 2 수은·무보, 투르크멘 대외경제은행과 MOU 윤희성 수출입은행장(가운데)은 지난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라힘베르디 제파로프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경제은행장(오른쪽),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과 만나 금융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 3 5월 가계대출 5조 급증…'코로나 빚투' 방불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5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와 저금리 기조가 겹쳐 ‘빚투’(빚을 내서 투자)가 성행하던 2021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다. 특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