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 코엑스서 청각장애 지원행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이적·배우 유인나 등 참석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정책에 변화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가수 이적·이석훈, 뮤지컬 배우 배다해, 배우 유인나,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소울싱어즈 등이 참여한다.
배우인 김 회장이 이끄는 사랑의달팽이는 2007년 발족한 후 올해까지 청각장애인 2500여 명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재활 치료를 지원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