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복지부, 위기임산부 지원 입력2024.06.21 20:46 수정2024.06.22 00:5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태어난 아기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서 점심 때우는 노년층 고물가·고금리가 장기간 이어지며 청년층과 고령층 등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점심 시간대에 편의점을 이용하는 60대 이상 고객이 늘어나고 20·30세대는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해 통신비... 2 해외여행 '트래블카드' 챙겼나요?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트래블카드’ 인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카드사마다 쇼핑, 투자 등 환전 목적에 따라 혜택이 다른 만큼 금융사별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다.국내 전업 카드사 8곳(... 3 신한카드, 하리보 디자인한 체크·선불 카드 신한카드는 글로벌 브랜드 ‘하리보’와 손잡고 하리보의 대표 상품을 디자인한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출시했다. ‘신한 Pick E 캐릭터형 체크(하리보)’는 하리보의 대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