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6·25 앞두고 청년학생 웅변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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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미제반제투쟁(전쟁)을 앞두고 2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청년학생 웅변모임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문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청년동맹 일군들, 평양시 청년학생들이 참가했다.
▲ 사리원 학생신발공장이 새로 건설돼 지난 20일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박창호 황해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도내 일군·건설자와 공장 종업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도내 일군들은 개건된 황해북도 의약품관리소도 참관했다.
/연합뉴스
문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청년동맹 일군들, 평양시 청년학생들이 참가했다.
▲ 사리원 학생신발공장이 새로 건설돼 지난 20일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박창호 황해북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도내 일군·건설자와 공장 종업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도내 일군들은 개건된 황해북도 의약품관리소도 참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