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네시스, 獨에서 시속 270㎞ '트랙 택시' 입력2024.06.23 17:55 수정2024.06.24 01:3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독일 유명 자동차 서킷 뉘르부르크링에서 ‘트랙 택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스포츠세단 G70에 동승한 승객 3명은 최고 시속 270㎞의 서킷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연구·사무직 성과급 도입 추진 현대자동차가 사원·대리급 연구·사무직 직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호봉제를 폐지하고 성과급을 도입하는 내용의 임금 체계 개편을 노조에 제안했다. 현대차가 인사평가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화하는 &... 2 현대차, 사무직 직무성과급 도입 추진…"호봉제론 미래 대응 못해" 현대자동차가 연구·사무직 매니저(사원·대리급)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호봉제를 폐지하고 직무성과급을 도입하는 내용의 임금 체계 개편을 노조에 제안했다. 현대차가 인사평가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화... 3 [포토] 혼자 엘베 타고 커피 배달…현대차 로봇 알바생 '달이' 20일 서울 성수동 팩토리얼 성수에서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의 배달 로봇 ‘달이 딜리버리’가 직원에게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