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의 달’타고 여의도 구경 입력2024.06.23 17:41 수정2024.06.24 00:5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름달 모양 헬륨가스기구 ‘서울의 달’이 23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에서 시험 비행하고 있다. 서울의 달은 다음달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8월 정식 운영된다. 이용객은 서울의 달을 타고 최대 150m 높이까지 올라 15분 동안 한강 등 서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날세운 '여의도 저승사자'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남부지검 지휘부에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검사들이 대거 포진해 주목된다. 2022년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부활한 서울남부지... 2 꿈틀대는 재건축…여의도·압구정 잇단 신고가 “지금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그나마 아파트값이 눌려 있는 겁니다. 정부가 ‘알짜 재건축’이라고 지정해준 것과 마찬가지인데 당연히 수요가 몰리죠.&rdq... 3 여의도 고도제한 완화…'동고서저' 바로잡는다 국회 이전이 현실화하면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는 여의도 개발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국회 이전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여의도 발전의 발목을 잡아온 ‘동고서저’ 형태가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