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박현경, '나흘간 고생한 아버지와 포옹'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3 18:41 수정2024.06.23 1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이 우승이 결정된 후 아버지 박세수 프로와 포옹하고 있다.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박현경, '4차 연장 파트너 윤이나와 포옹'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이 우승이 결정된 후 윤이나와 포옹을 하고... 2 [포토] 구름 갤러리 속에서 펼쳐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 윤이나, 박지영이 연장 승부를 펼치고 ... 3 [포토] 박현경-윤이나-박지영, '갤러리 앞에서 연장 혈투'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최종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 윤이나, 박지영이 연장 승부를 펼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