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파리로 부는 바람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에서는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풀어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김현주' 작가와 협업하여 레스케이프 특별 제작 작품을 혜택으로 담은 객실 패키지 '저니 투 코리안 브리즈(Journey to Korean Breeze)'를 오는 6월 28일(금)부터 8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최근 외국인 투숙객 증가로 한식은 물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한국 전통의 미(美)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공예 작품을 패키지 혜택으로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