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동해 심해가스전 대왕고래프로젝트 첫 전략 회의에 참여했다는 소식으로 금요일에 20.85% (9,300원) 급등하였으나 24일 장 초반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GS글로벌은 금요일에 상한가를 달성한데 이어 24일 장 초반에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다른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참여에 대한 기대감이 강한 포스코인터내셔널도 금요일 소폭 상승한데 이어 24일 장 초반에도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후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 주제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 민간 기업으로는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 3사의 민간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와 같은 소식에 장 초반 GS는 하락, GS글로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상승하고 있다.

GS – GS의 지주회사로 GS에너지, GS리테일, GS글로벌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GS글로벌 – 에너지 무역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GS에너지와 함께 해외 자원개발 등에 투자해 왔음
포스코인터내셔널 – 무역업을 중심으로 자원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GS, GS글로벌, 포스코인터내셔널,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무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