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중엔시에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 1.4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 전문기업 한중엔시에스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4일 장 초반 공모가의 1.4배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한중엔시에스는 공모가(3만원) 대비 37.50% 오른 4만1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수냉식 냉각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냉각기(Chiller)와 냉각 플레이트(Cooling Plate) 등을 양산해 삼성SDI에 공급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2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2만3천5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공모주 청약에서는 1천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6조48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한중엔시에스는 공모가(3만원) 대비 37.50% 오른 4만1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중엔시에스는 수냉식 냉각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냉각기(Chiller)와 냉각 플레이트(Cooling Plate) 등을 양산해 삼성SDI에 공급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2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2만3천5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원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공모주 청약에서는 1천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6조48억원의 증거금이 모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