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땐 ☎129·동사무소로"…참이슬, '위기가구 찾기'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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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129·동사무소로"…참이슬, '위기가구 찾기' 돕는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KR20240624021200530_01_i_P4.jpg)
소주병 뒷면에 부착하는 라벨에는 '힘들 땐 ☎129 또는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 꼭! 전화 또는 방문하세요'라는 문구를 담아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본인은 물론 주변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홍보한다.
위기가구는 보건복지부의 ☎129와 지자체의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은 물론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힘들 땐 ☎129·동사무소로"…참이슬, '위기가구 찾기' 돕는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KR20240624021200530_02_i_P4.jpg)
하이트진로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주류 기업으로 최근 10년 넘게 사회복지기관 대상 이동 차량 지원, 명절 나눔 활동, 쪽방촌 거주민 후원 등을 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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