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라스틱 협상, 한국에 위기이자 기회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06:03 수정2024.07.05 0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이씨 "폐플라스틱 해중합 기술 가치 566억원으로 평가" 자동차 부품기업 디아이씨는 자사가 개발한 폐플라스틱 해중합 특허기술이 556억원의 기술가치를 평가받았다고 1일 발표했다.이 기술은 굴 껍데기를 촉매로 활용해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한 뒤 플라스틱 재생원료를 만드... 2 롯데케미칼, 전기차 배터리용 고강성 난연PP 제품 개발 롯데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을 지연할 수 있는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기초 원료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양산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현... 3 로베코운용 "ESG 종목 밸류 낮아…저평가 투자처 주목" 투자자들이 저평가돼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종목 투자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인공지능(AI)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