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WISCOM은 중국의 합성수지제품 제조 및 판매 자회사 위희강신재료(강문) 유한공사에 20억8천만원을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로 변동 없다.

WISCOM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종속회사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624_1_051268)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