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국민의힘 김선광 의원 입력2024.06.24 13:51 수정2024.06.24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단은 24일 의원총회를 열어 김선광 의원(중구2)을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날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한영 의원(서구6)과 황경아 의원(비례)은 각각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시의회는 오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전체 의원 22명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이 19명으로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경원, 한동훈 겨냥…"맨날 독대 이야기만 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맨날 독대 이야기만 하고 앉아 있다"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지난 27일 YTN 라디오에서 당이 최근 4주기를 맞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나 이승만 대... 2 한동훈 "민주당 김민석이 산은 이전 반대…우리가 챙길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부산을 찾아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일현 후보 지원에 나서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한 대표는 이날 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윤 후보... 3 민주 "'주식계좌 직접 운용했다'는 김여사에 국민 분노 들불" 28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두고 "법원이 주가조작이라고 판단한 부분조차 김 여사가 부인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뻔뻔하다"며 "국민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