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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푸틴 "김정은 방러 환영할 것…북러 관계 전례없이 높은 수준"[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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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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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인증샷 성지'…日 글리코상 앞 '흉기 난동' 1명 사망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해 10대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건 발생 현장은 한국인 관광객의 인증샷 '성지'로 알려진 '글리코상' 간판 인근이다.1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전날 0시께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스지 도로 인근 건물 1층 입구에서 '사람이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17세 소년 3명을 발견했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명은 사망했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현장에서 약 1.5㎞ 떨어진 도로에서 용의자인 한 남성(21)을 붙잡아 긴급체포했다. 용의자는 평소 글리콜 간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오가며 흉기에 찔린 3명과 알고 지내온 사이였다. 요미우리신문은 용의자가 "위협하려 한 것"이라며 "숨지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그는 "흉기로 위협할 생각이었는데, 피해자가 달려들어 가슴 부근을 찔렀다"고도 했다. 경찰은 이와사키와 피해 소년들이 면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지인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한편, 사건 현장인 달리는 남성 모습을 담은 제과업체 에자키 글리코의 간판 주변은 오사카를 찾는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명소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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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초소형 원자로를 항공편으로 수송했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에너지부와 국방부는 이날 미군 C-17 수송기로 캘리포니아주 마치 공군 기지에서 유타주 힐 공군 기지까지 연료가 들어있지 않은 초소형 원자로를 옮겼다.수송에는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마이클 더피 국방부 획득 담당 차관이 동행했다.이번 수송은 초소형 원자로를 비행기로 빠르게 옮겨 군 기지 등 외딴 지역에도 안전하고 저렴하며 신속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더피 차관은 "우리 군이 승리하도록 하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때와 장소에 원자력 에너지를 배치하는 데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앞서 미군은 지난해 10월 본토 내 다수 핵심 육군 기지에 '초소형 원자로'를 설치해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폭설·폭우 등 기상이변, 사이버 공격 등으로 기존 전력원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핵심 무기체계나 군 기지 운영을 유지하는 데 초소형 원자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기 임기를 맞아 자국 원자력 산업 육성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형 원자로를 미국 에너지 생산 확대의 한 방안으로 보고 있다.그는 지난해 5월 원자력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여기에는 원전 건설 가속화와 원자력 규제 개혁 등을 통해 원자력 발전 용량을 오는 2050년까지 네 배로 늘리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이번에 수송된 원자로는 미국의 원자력 업체 발라 아토믹스가 생산한 '워드 250' 모델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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