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 중 20명은 외국인"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4 15:32 수정2024.06.24 15: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 중 20명은 외국인"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배터리 셀 1개서 연소…21명 연락두절"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화재 당시 배터리 셀 하나에서 폭발적인 연소가 일어났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경기 화성소방서는 24일 오후 화재 현장에서 ... 2 "꺼진 불도 살아난다" 리튬 전지 화재…화성 공장 진화 '난항'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발생한 불로 리튬 전지 화재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1명이 심정지, 1명이... 3 [속보]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1명 사망·6명 중경상…"19명 고립 추정" 24일 오전 10시 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된다.이 불로 현재까지 1명이 심정지 상태이며, 1명 중상·5명 경상의 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