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울 근무 군인에 숙소 제공 입력2024.06.24 17:25 수정2024.06.25 00:2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서울 지역에서 근무 중인 군인에게 숙소로 제공(사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양천구 소재 매입임대주택 21가구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영평가 성적표 나오자…LH·HUG·코레일 '희비' 갈렸다 최근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두고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4년 만에 ‘미흡(D)’ 등급에서 벗어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계속된 악재에도 이직이 다소 줄어들... 2 매입임대 12만가구 '시세보다 싸게' 푼다 정부가 내년까지 전국에 매입임대주택 4만 가구를 추가해 총 12만 가구를 공급한다. 무주택자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전·월세 주택 공급 물량을 늘려 서민·중산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3 LH, '주거+돌봄' 고령자 주택 6330가구 공급 공공주택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공기관이 초고령 사회 대비에 분주하다. 70대 이상 고령 인구가 이미 20대 인구를 넘어섰고, 병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