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는 ‘2024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다음달 3일부터 사흘 동안 연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대표 수제 맥주 기업 △갈매기브루잉 △고릴라 △툼브로이 △허심청브로이 등 총 12개 브루어리가 참여한다. 푸드트럭과 안주류 부스도 운영한다. 벡스코는 모든 연령층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팥빙수 브랜드와 유명 위스키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