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내달 개최 입력2024.06.24 17:58 수정2024.06.25 00:3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벡스코는 ‘2024 부산수제맥주 페스티벌’을 다음달 3일부터 사흘 동안 연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대표 수제 맥주 기업 △갈매기브루잉 △고릴라 △툼브로이 △허심청브로이 등 총 12개 브루어리가 참여한다. 푸드트럭과 안주류 부스도 운영한다. 벡스코는 모든 연령층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팥빙수 브랜드와 유명 위스키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27일부터 청년 버스킹 공연 대구시는 ‘동성로 청년 버스킹’에 지역 10개 대학의 음악·댄스 동아리가 참여하는 오픈캠퍼스 공연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다. 대구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 2 '반도체 권위자' 부산 총출동…최첨단 미래칩 기술 공유한다 부산시가 전력반도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를 연다. 부산시는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부산 기장군에 지정된 전력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중심의 지... 3 '금융특구' 닻 올린 부산…"1조 투자 기대" 대기업 지방 이전을 골자로 하는 기회발전특구에 부산시가 금융 부문으로 최종 지정됐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조건으로 29개 금융 관련 기업이 부산시에 제출한 1조원대 투자의향서가 실행 단계에 접어들면 지역 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