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거점 통신망 업그레이드 입력2024.06.24 17:27 수정2024.06.25 00:5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전국 270개 거점의 전송망을 100Gbps(초당 기가비트) 통신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기존 전송망은 속도가 10Gbps 수준이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울산지역 'KTX-이음' 정차역 유치 경쟁 서울과 부산을 잇는 중앙선 준고속열차 ‘KTX-이음’의 정차역을 놓고 울산과 부산 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24일 코레일에 따르면 KTX-이음은 2021년 1월 중앙선 ... 2 KT, 내달 깜짝 조직개편…"비통신 강화" 다음달 KT가 기업 간 거래(B2B) 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1년에 한 번 연말에 이뤄지던 조직 개편 틀을 깬 조치다. 업계에서는 김영섭 KT 대표(사진)가 ‘칼’을 빼... 3 정부, 美가 외면한 양자기술 고집…기업은 '플랜B' 모색 [정지은의 산업노트]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통신기술은 양자키분배(QKD), 양자내성암호(PQC) 등으로 분류된다. 한국의 선택은 QKD였다. 정부는 민간기업과 협력해 2035년까지 양자 분야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