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조, 무기한 파업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4 17:45 수정2024.06.24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조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인근에서 열린 총파업 결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노조는 안전사고를 부르는 무리한 작업 중단과 인건비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노조, 24일 총파업…'건설 현장 차질 우려' 타워크레인 설치하고 해체하는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의 신규 설치가 불가능해지면 극심한 혼란을 빚을 전망이다.전국타워크레인 설·해체노조는 19일 "총파업 찬반투표... 2 "화환 치워라"... '연신내역 사고' 두고 노-노 갈등 불거져 연신내역에서 발생한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사망 사고를 두고 공사 양대 노조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사망 직원이 속한 노조가 타 노조의 근조 화환을 거부하면서다. 공사 내부적으로는 노동 문제에서 분열된 모습을 ... 3 與 곽규택 "무역 소송에 기업들 해외 내몰려…해사전문법원 설치" "한국은 무역의 99%를 해상 물류가 차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해외에서 소송을 해고 있는 국내 물류 기업들을 위해서라도 해사전문법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곽규택 국민의힘 의원(부산 서동구)은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